아 진짜 피곤하다. 어제 그 리포트 마감한다고 새벽 세 시까지 붙잡고 있었는데, 오늘 교수님이 갑자기 기한 연장했다고 공지 올리심… 하… 내 잠은 누가 돌려줌? 진짜 이런 거 있잖아, 뭔가 열심히 했는데 괜히 한 것 같은 느낌?
아 진짜 피곤하다. 어제 그 리포트 마감한다고 새벽 세 시까지 붙잡고 있었는데, 오늘 교수님이 갑자기 기한 연장했다고 공지 올리심… 하… 내 잠은 누가 돌려줌? 진짜 이런 거 있잖아, 뭔가 열심히 했는데 괜히 한 것 같은 느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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